임윤찬 &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내한공연 일정, 프로그램 및 관람 포인트 총정리

오늘 전해드릴 공연 소식은 2026년 국내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특별한 무대, 바로 <Tiffany&Co.와 임윤찬 잘츠부르크 카메라타 함께하는 &> 내한공연입니다.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여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직접 기획에 참여한 이번 무대는 오직 한국과 일본에서만 펼쳐집니다. 공연 개요부터 출연진, 연주 프로그램, 그리고 전문 연주자의 시선에서 본 관람 포인트까지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 공연 개요 및 예매 정보

  • 공연명: Tiffany&Co.와 함께하는 임윤찬 &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 공연 일시: 2026년 6월 15일(월)
  • 공연 시간: 100분 (인터미션 포함)
  • 주최: (주)목프로덕션
  • 후원: Tiffany & Co. (티파니앤코)
  • 문의전화: 02-338-3816

🎟️ 티켓 할인 정보

  • 국가유공자 (본인): 50% 할인 (티켓 수령 시 유공자증 확인)
  • 국가유공자 유족 (본인): 50% 할인 (티켓 수령 시 유족증 확인)
  • 장애인 1~3급 (동반 1인까지): 50% 할인 (티켓 수령 시 복지카드 확인)
  • 장애인 4~6급 (본인): 50% 할인 (티켓 수령 시 복지카드 확인)

(※ 시야방해석은 모든 할인 제외, 현장 수령 시 실관람자 증빙 필수)

🎼 연주 프로그램 (Program)

이번 공연은 전곡 W. A. 모차르트(W. A. Mozart)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프닝곡부터 협주곡까지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전 곡에 직접 참여하는 독창적인 기획을 자랑합니다.

[1부]

  1. 모차르트 – 아리아 ‘어찌 그대를 잊으리’, K. 505
    • W. A. Mozart – “Ch’io mi scordi di te”, K. 505
    • (출연: 피아노 임윤찬 & 소프라노 임선혜)
  2.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제24번 다단조, K. 491
    • W. A. Mozart – Piano Concerto No. 24 in c minor, K. 491

INTERMISSION (휴식)

[2부]

  1.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제25번 다장조, K. 503
    • W. A. Mozart – Piano Concerto No. 25 in C Major, K. 503

👥 출연진 소개 (Artist Profile)

🎹 피아니스트 임윤찬 (Yunchan Lim)

2022년 제16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도약한 임윤찬은, 데카(Decca) 전속 아티스트로서 그라모폰 뮤직 어워즈 2관왕 및 BBC 뮤직 매거진 어워드 3관왕을 달성하는 등 독보적인 클래식 커리어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Camerata Salzburg)

모차르트의 고향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기반으로 7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세계 최정상급 챔버 오케스트라입니다. 모차르트 및 빈 고전파 음악 해석에 있어서 단연 최고로 꼽히며, 치밀하고 정교한 앙상블을 자랑합니다.

🎻 지휘자 스즈키 마사토 (Masato Suzuki) & 소프라노 임선혜 (Sunhae Im)

  • 지휘 스즈키 마사토: 바흐 콜레기움 재팬(BCJ) 수석 지휘자이자 고음악 해석의 거장 스즈키 마사아키의 아들로, 이성과 감성의 정교한 밸런스를 이끌어내는 고전·바로크 전문 지휘자입니다.
  • 소프라노 임선혜: 거장 필립 헤레베헤, 르네 야콥스 등과 협업하며 유럽 무대를 매료시킨 세계 정상급 고음악/오페라 소프라노입니다.

💡 전문 연주자의 관람 포인트 (Insight)

1. 아티스트가 직접 ‘흰 도화지’에 그린 100분

통상적인 내한 오케스트라 협연 무대와 달리, 이번 공연은 라인업부터 곡목 선정까지 임윤찬 본인의 음악적 의사가 100% 반영된 기획 공연입니다. 단순 협연자를 넘어 전체 프로그램의 중심축으로 참여하는 임윤찬의 주도성을 감상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 K. 505 아리아: 피아노와 성악의 정교한 실내악적 호흡

오프닝곡인 아리아 어찌 그대를 잊으리(K.505)는 모차르트가 성악과 피아노 오블리가토를 위해 쓴 숨은 보석 같은 곡입니다. 피아니스트 임윤찬과 소프라노 임선혜, 그리고 잘츠부르크 악단이 이루어낼 섬세한 성악-기악 앙상블은 이번 공연의 가장 특별한 하이라이트가 될 것입니다.

3. 단조와 장조의 극명한 대비 (협주곡 24번 vs 25번)

1부의 24번 C단조(K.491)는 모차르트의 협주곡 중 가장 비극적이고 묵직한 열정을 담고 있는 반면, 2부의 25번 C장조(K.503)는 당당하고 위엄 있는 교향곡적 스케일을 보여줍니다. 연달아 작성된 두 명작의 대비를 통해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리는 임윤찬의 깊은 해석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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