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누구나 클래식’이 대구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하여 모차르트와 쇼스타코비치의 명곡을 한자리에서 선사합니다.
원숙한 서정미가 넘치는 고전 클래식부터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압도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현대 교향곡까지, 정반대의 매력을 지닌 두 거장의 대표작을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 공연 개요
- 공연명: 2026 누구나 클래식 with 대구시립교향악단
- 일시: 2026년 9월 15일(화) 오후 7시 30분
-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티켓 가격:관람료 선택제 (관객이 직접 티켓 가격을 선택)
- 예매 일정:8월 20일(목) 오후 3시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 출연진 소개
- 지휘: 백진현 (대구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 연주: 대구시립교향악단
- 협연(클라리넷): 김한 (자크 랑슬로 콩쿠르 1위, ARD 콩쿠르 2위, 단국대 교수)
- 해설: 김대환 (공연 전 작품 배경 및 감상 포인트 소개)
🎼 프로그램 및 감상 포인트
1부 |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 622
- 작품 설명: 모차르트가 세상을 떠난 해(1791년)에 완성한 그의 유일한 클라리넷 협주곡입니다. 맑고 부드러운 목관 악기의 음색과 깊은 서정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고전 협주곡의 걸작입니다.
- 💡 감상 포인트:
- 클라리넷이 지닌 따뜻하고 그윽한 음색이 오케스트라와 어떻게 부드럽게 감싸 안기듯 조화를 이루는지 들어보세요.
-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등 여러 매체에 삽입되어 널리 사랑받은 2악장(Adagio)의 아름다운 유연한 선율 라인과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의 정교한 호흡이 핵심입니다.
2부 |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 d단조, Op. 47
- 작품 설명: 1937년 초연된 쇼스타코비치의 대표작으로, 소련 당국의 정서적 압박 속에서 탄생한 승리와 극복의 서사를 담고 있는 대규모 교향곡입니다.
- 💡 감상 포인트:
- 1부의 모차르트와 대비되는 대규모 관현악단의 막강하고 폭발적인 음향 에너지와 가파른 긴장감을 느껴보세요.
- 4악장 마지막 부분, 스네어 드럼과 금관악기가 만들어내는 폭풍 같은 웅장한 사운드 속에서 단순한 환희가 아닌 내면의 복잡한 감정과 역동성을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 특별한 관람 혜택 & 제도
- 관람료 선택제: 2024년 도입되어 관객들이 직접 공연의 가치와 자신의 상황에 맞게 티켓 금액을 선택하여 지불하는 혁신적인 제도입니다.
- 행복동행석 운영: 사회적 약자, 다자녀 가구, 보훈·국가유공자, 고립·은둔 청년 등을 위해 일부 좌석을 우선 배정하여 관람 기회를 넓힙니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의 뛰어난 연주력과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의 협연, 그리고 친절한 해설이 더해지는 최고의 클래식 무대를 부담 없이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