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클래식 음악의 다채로운 만남! 경기아트센터의 대표 기획 시리즈 ‘서가(書歌)콘서트’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탐정 ‘셜록 홈즈’의 이야기로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추리소설가의 흥미진진한 해설과 현악 사중주의 입체적인 연주를 통해 안개 낀 19세기 런던 베이커가로 클래식 음악 여행을 떠나보세요!
📌 공연 개요
- 공연명: 2026 서가콘서트: 셜록 홈즈
- 일시: 2026년 9월 8일(화) 오후 7시 30분 (약 90분 진행)
- 장소: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 관람연령: 7세 이상 관람가
- 예매처: 경기아트센터 누리집, 놀티켓 (경기도 내 도서관 회원증 소지자 등 할인 혜택 제공)
👥 출연진 소개
- 해설 & 진행: 정명섭 (추리소설가 / 한국추리문학상 대상 수상)
- 코난 도일의 작품 세계, 셜록 홈즈의 탄생 배경,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런던의 비하인드 스토리 해설
- 연주: 홀츠 현악4중주 (Holz String Quartet)
- 선명한 정체성과 탄탄한 호흡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실내악 연주를 선사하는 현악 사중주단
🎼 주요 프로그램
-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 ‘송어’
- 멘델스존: ‘무언가’
- 바흐: ‘마태 수난곡’,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제9번 ‘크로이처’
- 파가니니: 카프리스 제24번
- 사라사테: ‘치고이너바이젠’
-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외
💡 주요 감상 포인트
- 바이올리니스트 ‘셜록 홈즈’의 재발견
- 원작 소설 속 셜록 홈즈는 사건을 추리할 때나 휴식을 취할 때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을 직접 연주하던 열렬한 음악 애호가였습니다. 홈즈가 사랑한 바이올린 명곡들과 그의 논리적인 추론 과정을 닮은 정교한 클래식 레퍼토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됩니다.
- 추리소설가가 들려주는 생생한 런던 이야기
- 단순 줄거리 요약을 넘어 한국추리문학상 대상 수상자인 정명섭 작가가 홈즈라는 캐릭터의 냉철한 성격, 사건 속 숨겨진 단서, 그리고 빅토리아 시대 영국의 사회상까지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냅니다.
- 입체적으로 만나는 문학과 음악의 융합
- 사건을 좇는 날카로운 긴장감과 안개 낀 런던의 이국적 풍경이 현악 사중주의 선율로 펼쳐집니다. 추리극을 보듯 해설과 연주를 따라가다 보면 원작을 읽지 않은 관객이나 어린이·가족 관객도 몰입하여 즐기실 수 있습니다.
셜록 홈즈의 치밀한 추리와 클래식의 고풍스러운 선율이 만들어내는 색다른 몰입감을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직접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