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건축 거장 마리오 보타가 설계한 남양성모성지 대성당에서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클래식 축제가 열립니다!
손열음, 성미경, 국립합창단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며, 주페의 ‘레퀴엠’ 국내 초연까지 만날 수 있는 뜻깊은 무대입니다.
📌 공연 개요
- 공연명: 제2회 화성특례시 남양성모성지 클래식 음악제
- 일시: 2026년 9월 11일(금) ~ 9월 13일(일) (총 4회 공연)
- 장소: 남양성모성지 대성당 (경기도 화성시)
- 예매처: 화성시 공연장 홈페이지(hac.hcf.or.kr), NOL 인터파크(1544-1555)
🎼 일자별 프로그램 및 감상 포인트
1️⃣ 9월 11일(금) | 손열음 독주회 ‘피아니스트 사전’
- 출연: 피아노 손열음
- 내용: 피아니스트들이 직접 작곡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희귀 레퍼토리를 선사합니다.
- 💡 감상 포인트: 독보적인 기교와 탁월한 기획력을 갖춘 손열음이 선보이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성당 건축물이 주는 특유의 잔향 속에서 피아노 본연의 다채로운 음색과 밀도 높은 몰입감을 느껴보세요.
2️⃣ 9월 11일(금) | 성미경 & 김종윤 리사이틀
- 출연: 더블베이스 성미경, 피아노 김종윤
- 내용: 저음 악기인 더블베이스의 화려한 테크닉과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멜로디를 피아노와 함께 풀어냅니다.
- 💡 감상 포인트: 독주 악기로서 더블베이스가 지닌 깊은 중저음의 아우라와 섬세한 표현력을 대성당의 잔향으로 한층 풍부하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3️⃣ 9월 12일(토) | 페스티벌 앙상블 ‘비발디, 빛나는 베네치아’
- 출연: 페스티벌 앙상블
- 내용: 18세기 베네치아 음악의 거장 비발디의 대표 협주곡 및 성악곡 연주
- 💡 감상 포인트: 화려하고 경쾌한 바르크 양식의 선율이 신성한 성당 분위기와 어우러져 마치 18세기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대성당으로 음악 여행을 떠난 듯한 이국적 신비로움을 선사합니다.
4️⃣ 9월 13일(일) | 국립합창단 &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폐막작)
- 출연: 지휘, 국립합창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 프로그램: 프란츠 폰 주페(Franz von Suppé) – ‘레퀴엠’ (국내 초연)
- 💡 감상 포인트: 서곡 ‘시인과 농부’ 등으로 잘 알려진 주페의 희귀 종교음악 대작인 ‘레퀴엠’이 국내에서 최초로 연주됩니다. 대규모 합창단과 관현악단이 만들어내는 장엄한 울림이 마리오 보타 건축물의 울림판을 타고 전달되어 극적인 경외감과 감동을 안겨줍니다.
💡 특별한 공간이 주는 매력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가 기획한 남양성모성지 대성당은 그 자체로 뛰어난 음향적·예술적 가치를 가집니다. 공간과 음악이 만나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